엄마의 삶을 읽는 그림책 수업

"아이 책인 줄 알았는데, 내 이야기였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던 그림책에서
어느 날, 내 마음이 먼저 반응합니다.

육아의 시간 동안 쌓인
말하지 못한 감정과 생각들.
이 수업은
그 이야기들을 그림책을 통해 조심스럽게 꺼내보는 시간입니다.

혹시 이런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지 않나요?

아이에게는 하루에도 몇 번씩 책을 읽어주지만,
정작 내 마음은 들여다본 적이 없는 날들

말을 꺼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순간들

‘나는 괜찮아’라고 말하면서도
마음 한편이 계속 무거운 느낌

이 수업은 그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이 수업은 어떤 시간인가요?

이 수업은 성인을 위한 그림책 수업입니다.
아이를 위한 독서가 아니라,
엄마인 ‘나’를 위한 읽기와 대화의 시간입니다.

수업에서 하는 일
⦁ 성인을 위한 그림책 함께 읽기
⦁ 장면·문장·여백을 천천히 살펴보기
⦁ 책 속 이야기를 내 삶의 경험과 연결하기
⦁ 말과 글로 나의 감정 정리하기
⦁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기

정답을 말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
잘 말하지 못해도 괜찮은 자리입니다.

그림책, 이렇게 읽어요

아이 기준 ❌
교훈 찾기 ❌
감상 발표 ❌

대신 이런 질문을 나눕니다.

“이 장면이 왜 마음에 남을까요?”
“이 문장이 내 삶의 어떤 순간과 닮아 있을까요?”
“지금의 나는, 이 인물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그림책을 ‘삶을 비추는 거울’처럼 읽는 수업입니다.

강사 소개

이승희 온가족느티나무도서관 관장님은
오랜 시간 고양시에서 성인 및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수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림책을
아이만의 책으로 보지 않고,
삶을 돌아보는 언어로 읽어왔습니다.

육아의 시간 동안 쌓인 경험은
배움으로,
그리고 지역 안에서의 활동과 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 수업은
그렇게 삶에서 시작된 그림책 읽기 방식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런 점이 달랐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목소리가 부드럽고 따뜻해서
수업 내내 위로받는 느낌이 든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질문을 던질 때도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주어
마음이 자연스럽게 열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내 이야기를 잘 못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말이 그냥 나왔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림책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내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눈물이 났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수업은
말을 잘하는 사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한 자리입니다.

수강 후기

“아이 책이라고 생각했던 그림책이
제 이야기가 될 줄은 몰랐어요.”
— 40대, 초등 자녀 엄마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부드러워서
그냥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됐어요.”
— 30대, 육아 중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고,
울고 나니 마음이 맑아진 느낌이었어요.”
— 40대, 전업주부

이 수업이 필요한 순간

⦁ 하루 종일 아이 이야기는 했는데, 정작 내 이야기는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다면
⦁ 괜찮은 척 했는데, 조용히 울고 싶을 때가 있다면
⦁ 마음속에 감정이 쌓여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디서부터 꺼내야 할지 몰라 미뤄두고 있다면
⦁ 누군가의 조언보다 그냥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면
⦁ ‘무언가를 배워야 할 것 같아’가 아니라 ‘나를 좀 들여다보고 싶다’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면

이 수업은
그 마음을 그림책이라는 언어로 천천히 풀어내는 자리입니다.

장소 & 일시

일시 : 2026년 2월 1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12시 
장소 : 행신동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도서관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558번길 16-12 엘지프라자) 

이제, 내 이야기를 꺼내도 좋아요.

엄마가 편안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오늘도 미루면,
내 이야기는 또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내 이야기

이승희 강사님의 저서

이런 클래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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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나도 할 수 있을까?
고양시에 7년을 살며 그림책을 완성한 홍지혜 작가가 실제 작업 과정, 구상노트, 더미북 제작 과정을 모두 공유합니다

내 아이의 단 하나뿐인 그림책 만들기 (돌봄 연계)

찰나에 사라지고 말, 내 아이의 목소리가 담긴 책을 만듭니다. 엄마가 강의를 듣는 동안 아이는 별도의 공간에서 내 이야기 그림책을 만드는 창작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국비 지원 그림책 작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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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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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제작(상세 커리큘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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